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
Skip to footer

History

LANGUAGE
kor
eng

국제내분비연맹(INF, International Neuroendocrine Federation)

기초 및 임상 신경내분비학의 발전과 개발의 촉구, 신경내분비학 및 관련 분야에서 과학 정보 전파, 전 세계 과학자간의 아이디어 및 정보 교류, 젊고 재능있는 연구자들의 교육 및 발굴을 목적으로 1972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30여개국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4년 마다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1st
    San Francisco 1986
  • 2st
    Bordeaux 1990
  • 3st
    Budapest 1994
  • 4st
    Kitakyushu 1998
  • 5st
    Bristol 2002
  • 6st
    Pittsburgh 2006
    pdf down
    media
  • 7st
    Rouen 2010
    pdf down
  • 8st
    Sydney 2014
    website

공식 저널로는 Frontiers in Neuroendocrinology, Journal of Neuroendocrinology, Neuroendocrinology, Stress가 있다.

국제내분비연맹 한국지부(INF-KB, International Neuroendocrine Federation Korea Branch)

본부의 이념과 목표를 위한 활동을 기본으로 본부에서 4년마다 진행되고 있는 ICN(International Congress Neuroendocrinology)의 아시아권 학술행사를 2년마다 추가로 개최함으로써 아시아권 행사 유치에 대한 기회창출 및 아시아권 신경내분비학의 발전에 기여와 더불어 회원국 간의 친목과 학술적 교류로 인한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촉진하여 세계 신경내분비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신경내분비 분야는 관련된 전문인력이 적고, 환자의 숫자가 적기에 국내 혹은 국외의 연구자 상호 간의 학문적, 기술적인 교류가 꼭 필요한 분야이기에 기초와 임상분야의 국내/외 교류의 확대를 위한 중심점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신경내분비연맹의 한국지부로서의 역할과 이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고 진행해 나아감은 물론, 많은 수의 다양한 희귀질환이 포함되어 있는 신경내분비계 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관련 질환의 등록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전개시켜 나갈 예정이며, 특히, Pituitary Expert Meeting in Asia와 Asian Pituitary Association 주관의 Conference와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의 Annual Meeting, INF 아시아권 정기학술모임의 Join Meeting을 개최함으로써 임상, 기초연구를 망라한 다양한 테마의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시켜 나갈 예정이다.

Conjoint symposium INF and KNSG in KOREA, 2016